우리궁궐지킴이
5월은 성모성월 본문
이 세상은 방탕아라서 하느님 아버지께 돌아가기가 힘들지만 성모님이 세상을 맞이하려 천국 문간에 서 계시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얼마나 용기가 생기고 희망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까! 자녀들은 흔히 그 어머니의 성격이나 자질, 경향 등을 닮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의 정신, 겸손, 봉사 등을 닮게 되는데 그분과 친할수록 더 많이 닮게 됩니다. 인간은 매일 투쟁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모님이 우리에 앞서서 걸어가신다면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투쟁도 덜하게 될 것입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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