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사진편지 제2259호(스페인 산티아고 길 완주 '15/6/18/목)

 

한밤의 사진편지 제2259호 ('15/6/18/목)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 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맨 아래 ' 표시하기' 를 클릭하시기 바랍니 다.>     [알림] 회원 동정을 알려드립니다.   이영균 회원님 (한사모 사진위원), 고행과 성찰의 순례길 - "스페인 산티아고 길(El Camino de Santiago)" - 800km를 혼자서 완주하고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한밤의 사진편지 제2235호(2015.4.30) 및 제2246호(2015.5.20)로 두 차례 알려드린 바와 같이 이영균 회원님은 고행과 성찰의 순례길로 알려진 800km 스페인 산티아고 길(El Camino de Santiago)을 5월5일부터 6월4일까지 32일간 혼자서 완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회원님들에게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영균 회원님께서 저에게 보내온 사진과 글입니다.   어렵고 힘든 순례의 길을 혼자서 완주하고 건강하게 돌아 온 이영균 회원님의 용기와 불굴의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6월 21일 주말걷기에는 나오셔서 걷기 사진도 찍고 여러 회원님들에게 인사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2015년 6월 18일 이경환 드림     "이영균 회원님의 글과 사진"   6월4일 드디어 골인했습니다. 단 1m도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31일간 비 한방울도 안 내리고 청명한 날씨 만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전하게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한사모 회원님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사모 회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연락전화 : 010-5221-0146 (이영균) * E-mail : ykrhee10@hanmail.net   -<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Op 35 장영주(Sarah 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