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4831)
우리궁궐지킴이
-- [ 섹스폰Saxophone 연주곡] “Forever with you(언제나 당신과 함께)” * Modern Pops Orchestra * -- * 편집 : 西湖 李璟煥
한밤의 사진편지 제2887호 ('22/7/18/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클릭]- --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 고촌성당 이스라엘 성지순례 2011. 11.09 라파엘의 2022 온라인 성경공부 "요한복음서 제7과 배움" (2) 불신앙과 예수님의 증언 고촌성당 이스라엘 성지순례 2011. 11.09 / 배경은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 올리브산 쪽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모습 [요한복음서] 제 7과 배움 3. 예수님의 자기 증언(8,12-59) ㉠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무엇이라고 하십니까?(8,12). *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무엇이라고 하십니까?(8,12). ☛ 12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 “세상의 빛” - ‘생명과 구원을 가져오는 신적 계시’ ☛ 요한복음에 나오는 ‘에고 에이미’(예수님의 정체성 7개) ① 나는 생명의 빵이다. ②..
이스라엘 / 구 예루살렘 성내 지역 지도 라파엘의 2022 온라인 성경공부 "요한복음서 제7과 배움" (1) 불신앙과 예수님의 증언 고촌성당 이스라엘 성지순례 2011. 11.09 / 배경은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 올리브산 쪽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모습 [요한복음서] 제 7과 배움 1. 군중들의 평판과 논쟁(7,1-52) ㉠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한 일을 놓고 예수님의 형제들과 군중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말합니까?(7,3-36). *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말합니까? ☛ 3 그래서 예수님의 형제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이곳을 떠나 유다로 가서, 하시는 일들을 제자들도 보게 하십시오. 4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남몰래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일들을 할 바에는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
한밤의 사진편지 제2886호 ('22/7/12/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클릭]- 한사모 제608회 주말걷기_ 2022.07.10/ 노량진근린공원/ 총 27명 참석 '한사모' 제 608회 주말걷기 "노량진근린공원 걷기" 후기 * 글 : 황금철 한사모 팀장 * 안내 : 한숙이 한사모 회원 * 사진 : 오준미 한사모 사진위원 [참석 인원 : 총 27명] 1팀 : 정정균, 전한준(2명) 2팀 : 장주익, 권영춘, 김동식(3명) 3팀 : 이경환, 이명자, 김영희(3명) 4팀 : 황금철, 한숙이, 박화서, 이창조, 박찬도, 김재옥, 김유원(7명) 5팀 : 안철주, 나병숙(2명) 6팀 : 박정임, 이달희..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KLvlT/btrGSyuYm6u/gF2Z0gjD9JwoSMtVm8IsFk/img.jpg)
고촌성당 이스라엘 성지순례 2011. 11.09 사진 : 이경환 라파엘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 올리브산 쪽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모습
요한복음서 제7과 “불신앙과 예수님의 증언” [읽기 : 7,1-8,59] 요한복음서 제8장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