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 (749)
우리궁궐지킴이
여름날에 들어보는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12곡 01.Serenade to Summertime(여름날의 소야곡) / Paul Mauriat 02.Le Temps d'un ete(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03.Love is Blue(우울한 사랑) / Paul Mauriat 04.Butterfly(버터플라이) / Paul Mauriat 05.Over The Valley and Mountain(산과 계곡을 넘어) / James Last 06.Au Bord de Riviere(강가에서..
01. Time To Say Goodbye (Gheorghe Zamfir) 02. My Heart Will Go On (Orchestral) (The New World Orchestra) 03. First Love [Tv Instrumental] -Reasonless Love- (Ken Shima) 04. The Heart Asks Pleasure First The Promise (Michael Nyman) 05. So Deep Is The Night (Lesley Garrett) 06. The Best Of Me (Debora Sasson) 07. Open Arms (Jonathan Cain) 08. Imagine (Joaquim Sanchez & Pipes Of Th..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첼로 & 피아노 자장가 낮고 고혹적인 소리처럼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아있다는 첼로... 낮은 음 넓이는 굵고 부드러운 음 빛깔을 가지며, 높은 음 넓이는 달콤하고 정열적인 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접해 있으며 누구나 편안..
세월.........칼릴지브란 나는 바람과 함께 길을 떠나지만 허공속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그대와의 사랑이 충족되지 않았다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욕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으십시오. 더욱 커다란 ..
The Power Of Love / Vienna Symphonic Orchestra ♬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 Vienna Symphonic Orchestra
Bandari 연주곡, 일상생활의 갈등을 치유하는 명상음악 20곡 01. My Song for You 02. The Green Glens of Antrim 03. Magic Winds 04. More Than Words 05. Silence Chariots of Fire 06. Sparkling Raindrops 07. Autumn Wind 08. Summer Waltz 09. Your Smile 10. Marcopolo 11. Melody of Love 12. Conquest of Paradise 13. Wide Open 14. I Want to Know What Love Is 15. One Day..
이 름 : 나나 무스쿠리 (Nana Mouskouri) 본 명 : Ioanna Mouskouri 출 생 : 1934년 10월 13일 출신지 : 그리스 데 뷔 : 1959년 데뷔앨범 대표곡 : OverandOver, Pardonne-moi Even Now / Nana Mouskouri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
이 름 : 나나 무스쿠리 (Nana Mouskouri) 본 명 : Ioanna Mouskouri 출 생 : 1934년 10월 13일 출신지 : 그리스 데 뷔 : 1959년 데뷔앨범 대표곡 : OverandOver, Pardonne-moi Even Now / Nana Mouskouri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
유월의 바람, 바람 결에 유혹하고 . . 초여름 숲처럼 ... 문정희 나무와 나무 사이엔 푸른 하늘이 흐르고 있듯이 그대와 나 사이엔 무엇이 흐르고 있을까. 신전의 두 기둥처럼 마주보고 서서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다면 쓸쓸히 회랑을 만들 수밖에 없다면 오늘 저 초여름 숲처럼 그대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