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4831)
우리궁궐지킴이
한밤의 사진편지 제2874호 ('22/5/3/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클릭]- 한사모 제599회 주말걷기_ 2022.05.01/ 서울대공원 호숫가둘레길/ 총 36명 참석 '한사모' 제599회 주말걷기 "서울대공원 호숫가둘레길 걷기" 후기 * 글 : 오준미 한사모 감사, 시인 * 안내 : 박화서 한사모 부회장 * 사진 : 김소영 한사모 사진위원, 팀장 1팀 : 박동진, 방규명, 최경숙(3명) 2팀 : 권영춘, 고영수, 김동식(3명) 3팀 : 김영신, 이경환, 임명자, 임병춘, 이정수(5명) 4팀 : 황금철, 한숙이, 박화서, 신애자, 신원영, 손귀연, 박찬도, 김재옥, 이명자(9명) 5팀 : ..
-- 라파엘의 2022 온라인 성경공부 "요한복음서 제3과 묵상과 생활" [요한복음서] 제3과 묵상과 생활 1. 성전 정화 사건에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들려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저는 이 묵상에 대한 복음 말씀으로 요한복음서 2장 13절에서 22절에 있는 ‘성전을 정화하시다’의 내용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16절에 있는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는 예수님의 추상같은 말씀은 그 당시의 이스라엘에만 적용되었던 것이 아니라, 현재의 천주교 교구나 개신교 교단에도 두루 적용될 수 있는 정화의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21절에 있는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던져주시는 정화의 메시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
한밤의 사진편지 제2873호 ('22/4/21/목)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클릭]- 2022.04.19 '한사모' 운영위원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 [알림]'한사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5월부터 '한사모' 주말걷기 재개 존경하는 '한사모'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4월 19일 개최된 한사모운영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한사모 주말걷기를 돌아오는 5월 1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건강이 허락하시면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알려드리면 금년도 연회비를 납부하신 회원은 모두 70명이며, 주말걷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