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4824)
우리궁궐지킴이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1호 ('24/7/1/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축시 祝詩]'한밤의 사진편지' 3000호 발간을 축하하며 권영춘/ 시인, ‘한사모’ 회원 오늘 내가 걷는 길이 어디쯤이냐고 묻지 마십시오 편지를 처음 쓰신 분은 세월의 무게에 눌려 지금은 영원한 삶의 터전인 천상天上으로 떠났지만 가신님의 뒤를 이어 많은 회원들이 매일 밤마다 글을 써온 지가 이제 삼천 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유명세有名稅를 지닌 작가들도 아니요 ..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0호 ('24/6/29/토)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 이메일 포토 에세이(E-mail Photo Essay) ❁‘한밤의 사진편지’ 3000호 발간을 자축하며... 자랑스러운 '한사모'와 '주말걷기 생활화'의 산 역사 2005.2.13(제1호) ~ 2024.6.29(제3000호) : 19년 5개월 안녕하세요? 한사모 회원 이경환입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가내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6월 29일(토), 우리들의 이메일 포토에세이(E-mail Ph..
한밤의 사진편지 제2994호 ('24/6/11/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한사모 제675회 주말걷기_ 2024.6.9/ "여의도 샛강길 걷기" / 총 21명 참석 '한사모' 제 675회 주말걷기"여의도 샛강길" 걷기 후기 * 글, 안내 : 안철주 한사모 1팀장 * 사진 : 이규선 한사모 사진위원 [참석 인원 : 총 21명] 1팀 : 안철주, 정정균, 임금자, 황금철, 한숙이(5명) 2팀 : 권영춘, 박동진, 김동식, 임희성(4명) 3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