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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871호(새봄의 전령 '22/03/02/수) 본문
한밤의 사진편지 제2871호 ('22/3/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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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s Ignatiadis(니코스 이그나티아디스) ] “The Beginning(봄의 전령)”
* 아름답고 우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피아노 연주곡 *
Nikos Ignatiadis(니코스 이그나티아디스)
'니코스 이그나티아디스(Nikos Ignatiadis)'는 '그리스(Greece)'의 유명한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이며, 1946년 5월 3일, '그리스의 아테네(Greece, Athenes)'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나이 때부터 음악의 길에 들어서 정통 음악 교육을 받았으며, 아테네 음악원에서 공부를 마친 후, 수많은 연주회를 가지면서 성공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1967년 '가벼운 음악(Light Music/ easy listening genre)'에 심취하면서 피아노 연주가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도 입지를 굳히게 되었고, 1975년, 단원 30명인 자신의 '오케스트라(Ochestra)'를 창단하였다.
'니코스 이그나티아디스(Nikos Ignatiadis)'의 많은 곡들이 여러 가수에 의해 취입되었는데, 1997년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e)'는 그의 작곡으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와 듀엣 CD를 냈으며 그 외네도 '나탈리 콜(Nataly Cole)' 등 많은 가수들과도 공연을 하였다. '니코스(Nikos)'의 음악은 10대에서 80대까지 모든 청중들에게 호응도가 높으며 자작곡에 피아노를 치며 부르는 아름답고 때로는 우수적이기도 한 그의 노래는 참으로 매혹적이다.
* 편집 : 西湖 李璟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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