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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한밤의 사진편지 제2824호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 '20/10/30/금) 본문
한밤의 사진편지 제2824호 ('20/10/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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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 축하합니다.
* 이달희 고문님. 박정임 부회장님의 큰 아들 *
이재승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법무법인[유] "지평"에서 변호사로 영입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한사모 이달희 고문님과 박정임 부회장님의 큰 아들인 이재승 부장검사(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지난 10월 19일에 법무법인[유] "지평"의 변호사로 영입되어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이 축하해 주시고 기쁨을 함께 해 주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재승 변호사는 16여 년 동안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로, 서울서부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조세, 금융, 강력, 마약, 성폭력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 공판 업무를 담당하였고, 특히 명예훼손 분야에서는 2014년 대검찰청 공인전문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외교부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되어 ‘IMF 관련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제도를 도입한 바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각종 해킹 사건 및 암호화폐 관련 사이버범죄 사건의 수사지휘와 수사지원 업무, 국제수사공조 업무를 담당하여 정보통신 분야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법무법인[유] 지평'에서는 이재승 변호사의 영입을 계기로 형사, 기업형사, 일반형사, 금융형사, 건설ㆍ부동산 형사, 조세형사, 개인정보, 기업정보보호 등 분야에서 한층 더 전문적이고 고객 니즈에 충실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재승 변호사의 더욱 큰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이달희 고문님 : 010-9726-3455 * 박정임 부회장님 : 010-9072-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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