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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고단백, 고칼로리 본문
한밤의 사진편지 제2139호 (14/8/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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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을 이기는 고단백·고칼로리.
저는 지난 4월 17일, `한밤의 사진편지 제 2089호`로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5가지』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엄마가 암에 걸렸습니다`》
-<여성 암 환자 5%가 이혼, 남성의 4배...여성성 상처 입고 버림받기도>-
-[여성 암 환자 3중고에 운다]- -집안일. 아이양육 짊어지고,간병인 없이 스스로 돌봐-
-《더 서러운 여성 암환자. 아내가 남편 수발 97%. 남편이 아내 간병 28%.》-
중앙일보에 보도된 특집 기사를 읽고,
《과식》하는 사람이 암에 잘 걸리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두면
스트레스가 쌓여 결국 암에 걸린다며,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적게먹는 식이요법, 편안한 마음의안정, 명랑한 밝은 웃음이라고
암(癌)자는 뜻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2년 반 전, 암진단을 받고서 한번도 병원에 간적이 없는 소설가이며 경제평론가인 `복거일(68)`씨가 간암 투병 중 자전 소설을 냈다는 이야기를 신문에서 보았는데,
3월 말 본인이 직접 방송에 출연,
`간암 말기이며 투병 중 신작 소설을 썼고 치료와 글쓰기를 양립할 수 없어 간암치료를 거부하고 글쓰기를 선택하였고,
암은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내 몸의 일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끌려 다니긴 싫다. 기력이 다할 때 까지 쓸 것이다. 용기가 아니라면 오기로 버티면서 글을 쓰면서 죽을 것이다.`
한편으로 걱정도 했습니다. 그의 행동이`【암환자에 잘못된 희망】을 줄까 겁난다` 고.
〈일반 환자는 병원에 가는 게 맞으며 말기암 자연치유는 드물다.〉 는,
전문의사의 말도 전했습니다.
암을 몸의 일부로 부등켜 안고 함께 살아간다면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될까.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환자 힐링레시피`를 회원님에게 보내드리니,
지난 번 보내드린 `암을 이기는 음식 35가지`와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환자 힐링레시피
`암환자는 암으로 죽기전에 굶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암환자의 영향상태는 암과의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짓는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제대로 아는 암환자는 흔치 않다.
특히 `특정음식을 먹고 암을 고쳤다.` `암환자가 잘 먹으면 암세포가 자란다.`는 등.
인터넷에 떠도는 허무맹랑한 정보가 암환자의 올바른 식생활을 방해한다.
실제 대한암협회(회장 구병환)에 따르면 암환자의 40-80%는 `영양불량` 상태에 해당된다.
암환자의 20%는 `영양실조`로 사망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암협회 이병욱 이사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치료도 허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암협회는 최근 암환자에게 올바른 식사 지침을 제공하는 힐링레시피(www.healingrecipe.co.kr)를 개설했다.
암환자 식생활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토대로 암환자의 치료를 돕는 건강한 식사 지침을 짚어 본다.
오경아 기자 okafm@joongang.co.kr
암세포의 힘을 빼는 것은 크게 웃는 웃음이라 합니다. 유머는 그래서 필요합니다.
간단한 두가지를 읽어보시고 썰렁하드래도 크게 웃으시면서, 이어지는 가수 이남이 씨가
그를 괴롭히는 암에게 조용히 이르는 말을
되내어보시다가,
그가 부른 `울고 싶어라`를 불러보십시요.
유머 1
상술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물건 하나 팔아 주십시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내며 "빨리 문닫고 나가요! 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유머 2
이유
"여자들이 귓불을 뚫는 이유가 뭘까?" "그것도 몰라?" "몰라"
"남자들의 낚시에 걸리기 위해서지..."
이남이의 유머
그가 폐암으로 투병하면서 조용히, 어느때는 큰소리로 말했다.
"암(癌) / 이놈이 지 죽는 줄 모르고 나를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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