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 (749)
우리궁궐지킴이
김진균//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 홍춘선(ten) 김용호 시 / 김진균 곡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모란 꽃 피는 5월이 오면 모란 꽃 피는 5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6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
바그너의 성지 바이로이트 독일의 로터마인강에 연한 축제의 도시 바이라이트는 인구 7만 5,000명이 거주하는 바이에른주에 속한 작은 도시이다. 이곳을 둘러 보면 아름다운 바로크양식과 로코코양식의 역사적 건축물이 많이 눈에 띄어 과거에는 화려한 궁정도시였음을 알수있다. -자연..
* 대만 출신 여가수의 노래가 없어 타카마미즈에가 부른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한밤의 사진편지 제1206호 (10/5/28/목) http://blog.daum.net/ham60/ (함수곤의 블로그 -'한밤의 사진편지' 바로가기 ) <먼저 맨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기> 일본 노래 '秋冬' 저는 지금부터 약 30여년전, 40대 초반에 일..
* '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외11곡을 보내드립니다. -<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외11곡>- -<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외11곡>- * 편집 : 西湖 &#63969;璟煥
산기슭 아래 살다 보니 산보를 자주 다니는데 역시 늦가을이 걷기에 좋다. 한참을 걷다 집에 와 모차르트를 올렸다. 며칠 전부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곡을 다시 쭉 들어보고 있는데 오늘은 우선 제19번부터 들었다. 피아노 협주곡 제19번은 1784년에 쓴 6곡의 피아노 협주곡들 중 마지..
Lorelei 혹시, 마음이 공허하거나 지치셨다면 이 음악을 ... 어렸던 시절의 꿈과 향수가 어린 - 로렐라이 로렐라이(Lorelei)는 독일의 장트고아르스하우젠 근방의 라인강(江) 오른쪽 기슭에 솟아 있는 커다란 절벽 바위다. 그 바위 언덕 주변을 로렐라이라고 보면 되겠다.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
Bizet (1838 - 1875) Les Pecheurs du Perles (Act 1) Nadir Romance Un Ricordo - Je Crois Entendre Encore 귀에남은 그대음성 Je crois entendre encore, Cache sous les palmiers, Sa voix tendre et sonore Comme un chant de ramier! O nuit enchanteresse! Divin ravissement! O souvenir charmant! Folle ivresse! doux reve! Aux clart's des etoiles, Je crois encore la voir, Entr'ouvri..
Aaron Copland (1900 - 1990) El salon Mexico
이 영화의 주제가 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대한 고찰 [ Beethoven, Symphony No. 9 op. 125 ‘Choral ’]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은 환희와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4악장에서 독일의 시인 실러의 시에 곡을 붙인 합창이 나오는 까닭에 ‘합창’이란 부제를 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