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7 (9)
우리궁궐지킴이
-L'hymne à L'Amour (Himno al amor) - Subtítulos en Español>- [KBS 2024 파리올림픽 2024.07.27.]“개막식 달군 셀렌 디온 ‘사랑의 찬가’ 열창" - Edith Piaf – Hymne à l’amour (사랑의 찬가) - -셀렌 디온 ‘사랑의 찬가’ 열창 / KBS 2024 파리올림픽 2024.07.27.>- * 편집 : 西湖 李璟煥
한밤의 사진편지 제3012호 ('24/7/24/수)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초대합니다"서강 윤종영 편수관 출판기념회 * 일시 : 2024년 8월 10일(토) 11:30-14:00 * 장소 :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 - 1, 2호선 "시청역" 및 2호선 "을지로입구역" 하차 지하통로 이용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0번 출구 100m 거리 ☎ 연락 전화 : 010-3729-7749(윤종영), 010-9101-6710(첫째 따님) ▶금년 미..
한밤의 사진편지 제3011호 ('24/7/20/토)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기념비적 성과]"한사모 세빛도" 이순애 / ‘한사모’ 회원 / 시인 어쩜 꼭 그렇게 풍요로운 삼천리 금수강산누구나 바라는 건강, 장수 상징 삼천갑자 동방삭바로 이 꿈의 숫자 3000마침내 3000호 '한밤의 사진편지' 위대한 기록입니다.정말 놀랄만한 사건, 기념비적인 성과입니다.한땀 한땀 배인 기록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주말걷기 680회, 대한민국 U자걷기, 하모니카앙상블 연주회갖가지 사연과 세상 구석구석 이야기하늘에 씌어있는 시를 읽었어요..
한밤의 사진편지 제3010호 ('24/7/16/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한사모 제680회 주말걷기_ 2024.7.14/ "노들공원 걷기" / 총 31명 참석 '한사모' 제 680회 주말걷기"노량진 노들공원 걷기" 후기 * 안내 : 한숙이 한사모 회원 * 글 : 황금철 한사모 회장 * 사진 : 안철주 한사모 2팀장 [참석 인원 : 총 31명] 1팀 : 안철주, 정정균, 김소영, 이성동, 황금철, 한숙이(6명) 2팀..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8호 ('24/7/9/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알려드립니다"윤종영 편수관님 출판기념회 참가 안내 * 일시 : 2024년 8월 10일(토) 12:00-14:00 * 장소 :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 - 1, 2호선 "시청역" 및 2호선 "을지로입구역" 하차 지하통로 이용 ☎ 연락 전화 : 010-3729-7749(윤종영), 010-9101-6710(첫째 따님) 안녕하세요? 이경환입니다. 무더위와 장마철에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5호 ('24/7/6/토)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위대한 역사]'한밤의 사진편지' 발행 3000호를 축하함 박동진 / ‘한사모’ 회원 3,000이랍니다, 3,000.‘한밤의 사진 편지’ 발행 3,000호.정확히 말하면 주말마다 걷기 운동을 하는 회원들의 소식과소소한 일상을 사진 곁들인 포토 에세이로 만들어E-mail 형식으로 보내는 소식지가 3,000호를 맞았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한밤의 사진 편지가 2005년 2월 첫 호를 발행한 이후2024년 6월 29일자 발행으로 3,000호를 맞았다는 건올..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4호 ('24/7/5/금)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축하합니다]'한밤의 사진편지' 3000호 발간을 축하하면서 황금철 / ‘한사모’ 회장 “한밤의 사진편지”가 삼천번째 배달되었습니다. 제3000호 발간을 祝賀하면서 - 삼천(三千, 3000)이라는 숫자를 보면 길-지요 크-지요, 그렇습니다. “염라(閻羅) 리스트(list)”에서 빠져, 三千甲을 살았다는 동방삭(東方朔)을 떠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팽조(彭祖)나 므..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2호 ('24/7/2/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한사모 제678회 주말걷기_ 2024.6.30/ "월드컵공원 걷기" / 총 22명 참석 '한사모' 제 678회 주말걷기"월드컵공원 걷기" 후기 * 안내, 글 : 박정임 한사모 감사 * 사진 : 이규선 한사모 사진위원 [참석 인원 : 총 22명] 1팀 : 안철주, 정정균, 황금철, 한숙이(4명) 2팀 : 권영춘, 김동식, 박동진, 임희성, 이석용(5명) 3팀 : 이영례,..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1호 ('24/7/1/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축시 祝詩]'한밤의 사진편지' 3000호 발간을 축하하며 권영춘/ 시인, ‘한사모’ 회원 오늘 내가 걷는 길이 어디쯤이냐고 묻지 마십시오 편지를 처음 쓰신 분은 세월의 무게에 눌려 지금은 영원한 삶의 터전인 천상天上으로 떠났지만 가신님의 뒤를 이어 많은 회원들이 매일 밤마다 글을 써온 지가 이제 삼천 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유명세有名稅를 지닌 작가들도 아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