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힘들고 어려운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
창덕궁 후원 paran club의 폐쇄(2012.9.30)로 옮겨 온 사진 (2007.11.15 게재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