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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궁궐지킴이
12월의 편지
12월의 엽서 해가 어제처럼 떴습니다. 세월은 묵묵히 말이 없는데 사람들은 정해년 마지막 달이라고 아쉬워하며 새달의 설계에, 연이어질 년말의 들뜬 분위기 연출에 여념이 없네요. 세상 사람들이 정하고 규칙해놓은 틀속으로 너도나도 불평없이 순종하며 철따라 찾아오는 온도변화에 민감하며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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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2. 10:11
존재의 이유1
존재의 이유♥ Reason To Live - Two Way Street- The rain is falling - it's another lonely day. And you're gone - you're oh, so far away. I keep your picture in my mind . Because I know there'll come a time. When you'll be back with me and you'll stay . 비가 내려요. 또 외로운 날이 군요. 당신은 갔죠.아주 멀리 당신이 내곁으로 돌아와 머물 때가 있다는 것..
음악
2007. 12. 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