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고맙소 - 조항조/김호중 본문
"사랑의 찬가"
"삶에 정직하게 대면할 때 아픔과 슬픔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나는 그 길을 가지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잃는 것은 사랑을 아니한 것보다 낫다고 하니." <알프레드 테니슨>
사랑은 시공간의 운명을 넘을 수는 없지만 그 진정성은 봄날의 햇살처럼 살아있는 동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영광스런 날빛이려니... <진솔방> 2020. 10. 6. 중추지절. 안성촌. 도곡. 허당. 진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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