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참 기쁨을 만들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때가 아닐까요? 본문
“수레라도 받아
놓지 그랬어요?”
이 화가의 이름은 여러분도 잘 아는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그의 작품은 그가 살아 있을 때는 아무도 알아주지
지금 자신의 판단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판단이 나중에 큰 후회를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복음은 하느님 사랑의 지극함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의 아들은
아버지께서 세상에 주신 대단히 귀한 선물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은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한
것이었지만, 두 번째 오심은 심판하기 위한 것임을 우리는
물론 이
세상 안에서는 남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떵떵거리면서 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 앞에서도 그럴
이제는 후회를 만들어가는 삶이
아닌, 참 기쁨을 만들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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