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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수도 ' 리스본 '

불꽃緝熙 2019. 12. 24. 17:11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최대 항구도시인유럽문화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리스본 도로위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달리는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리스본' 거리의 풍경




로시우 광장은 13세기부터 리스본의 중심지로 공식 행사는 모두 이곳에서 행하여 졌고, 종교 재판도 이곳에서 열렸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리스본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다양한 노선의 버스와 트램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며 리스본 시민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빈다. 주변에는 카페와 식당도 많다.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의 풍경




도시의 분위기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면전차 '트램'




로시우 광장의 중심에 있는 동페드로 4세 동상




도시의 분위기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면전차 '트램'




로시우 광장의 풍경




로시우 광장 옆에 있던 음식점 거리의 풍경




로시우 광장 옆에 있던 음식점 거리의 풍경




로시우 광장 옆에 있던 음식점 거리의 풍경...마음씨 넉넉해 보이던 상가주인 아저씨




로시우 광장의 풍경




'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으로 이동하던 버스 뒤 창가에서 담아 본 거리의 풍경


1551년 완공된 제로니모스 수도원은 석회암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려하고 웅장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적으로 마누엘 양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제로니모스 수도원 정원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 정원의 풍경









제로니모스 수도원의 풍경




포르투갈 '제로니모스 수도원' 전경


-<Best Of Giovanni Marradi Vol I>-

 



포르투갈 '제로니모스 수도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