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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합니다" / 제 500회 주말걷기에*
‘한사모’ 제 500회 주말걷기 및 기념행사 안내
[2007.1.7 ~ 2017.12.3 ; 10년 11개월 동안 500회 실시]
* < 한사모 제1회 '아차산' 주말걷기, 2007.1.7(일), 4명 참석>
2007년 1월 7일(일), 함수곤 대표를 비롯하여 4명으로 출발한
'한사모'의 주말걷기가 10년 11개월이 지나 2017년 12월 3일(일)에
드디어 제 5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500회 주말걷기에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모두 모시고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비록 시작은 미미하였다 하더라도 이제 100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커다란 모임으로 발전한 그 모습에서 가슴 뿌듯한
감동을 느끼며 '한사모여, 영원하라'고 외쳐봅니다.
'한사모'는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칭입니다.
이 '한밤의 사진편지'는 함수곤 대표 겸 편집주간에 의해
창간된(2005.2.13) '이메일 포토 에세이(E-mail Photo Essay)'이며.
이를 받는 사람들이 모여(2007.2.27)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모임'
즉. '한사모'를 창립하였습니다.(현재 '한밤의 사진편지' 제2554호 발행)
한사모 회원들은 매주 주말걷기를 생활화하면서 '만남의 반가움'과
'배움의 기쁨', '건강의 보람', 그리고 '사랑의 실천'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와 사랑으로 바람직하고 모범적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긍지를 지니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사모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신념과 열정을 지니고
'대한민국 U자걷기'의 쾌거를 이룩한 용기있는 실버세대이며,
꿈의 무대인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들이 부러워 하는 멋진 사람들 입니다.
500회를 맞이하는 ‘한사모’의 주말걷기와 기념행사에
여러 회원님 내외분과 가족을 특별히 함께 모시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이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1월 27일
이경환 올림
* < 한사모 제100회 '몽마르뜨공원' 주말걷기, 2009.3.14(토), 96명 참석>
가.‘한사모’ 제 500회 주말걷기(14:30 ~16:30)
① 모이는 일시 : 2017년 11월 3일(일) 14:30
② 모이는 장소 : 5,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지하)
③ 걷는 코스 및 거리 :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6km, 2시간 소요)
④ 저녁식사 장소 : 여의도 중식당 홍보석(02-783-6622)
⑤ 업무분담
* 안내 : 이석용 회원
* 사진 : 김민종, 김소영 사진위원
* 후기 : 최경숙 운영위원
* 식사비 : 1만원(한사모 회원)
* <한사모 제200회 '남원 춘향골' 주말걷기, 2011.5.28(토), 60명 참석>
나.‘한사모’주말걷기 제 500회 기념행사
① 일시 : 2017년 11월 3일(일) 16:50 ~ 18:30
② 장소 : 여의도 중식당 홍보석(02-783-6622)
(5, 9호선 ‘여의도역’ 6번 출구, 상가 5층)
③ 업무분담
* 사회 : 정정균 사무국장
* 사진 : 김민종, 김소영 사진위원
* 후기 : 박동진 운영위원
* 사진촬영 좌석 마련 : 고영수 운영위원 외 회원 2명
* 축하 케이크 준비 : 이복주 부회장, 최경숙 운영위원
* 기념 앰블럼 배부 : 김채식 운영위원
* 예약, 플랑카드, 앰블럼 준비, 정산 : 정정균 사무국장
* '할미꽃하모니카앙상블' 축하 연주 : 지휘 / 최승준 교수
* 다함께 노래부르기 : 진행 / 임병춘 회원
* 주말걷기와 기념행사에 모두 참석하는 경우에는 오후 2시 30분까지
여의도역 3번 출구(지하)로 나와주시고, 기념행사에만 참석할 경우에는
오후 4시 30분까지 식당 ‘홍보석’으로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
* <한사모 제300회 '안산자락길' 주말걷기, 2013.8.18(일), 102명 참석>
‘한사모’주말걷기 제 500회 기념행사 프로그램
* < 16:50 ~ 18:30 (1시간 40분 소요 예정)>
* <한사모 제400회 '여의도' 주말걷기, 2015.9.6(일), 99명 참석>
한사모는 서로의 "만남"을 통하여
"건강", "배움", "사랑"을 실천합니다.
-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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