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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궁궐지킴이
한밤의 사진편지 제2880호 ('22/5/31/화)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클릭]- 한사모 제602회 주말걷기_ 2022.05.29/ 현충원둘레길/ 총 24명 참석 '한사모' 제602회 주말걷기 "현충원둘레길 걷기" 후기 * 글 안내 : 박화서 한사모 부회장 * 사진 : 신애자, 이명자 한사모 회원 [참석 인원 : 총 24명] 1팀 : 전한준(1명) 2팀 : 권영춘, 고영수(2명) 3팀 : 임병춘, 김정희, 이명자(3명) 4팀 : 황금철, 한숙이, 박화서, 신애자, 박찬도, 김재옥(6명) 5팀 : 안철주, 나병숙(2명) 6팀 : 김재광, 허필수, 최영자(3명) 7팀 : 이영례, 이규석, 박해평,..
성안나 성당과 프랑스 국기_ 2011.11.10_고촌성당 이스라엘 성지 순례 라파엘의 2022 온라인 성경공부 "요한복음서 제5과 읽기(5,1-47)" 삼십팔 년 동안 앓아 온 병자를 고치신 표징 벳자타 연못 터_ 2011.11.10_고촌성당 이스라엘 성지 순례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5,1-18) 1 그 뒤에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 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와 물을 출렁거리게 하였는데, 물이 출렁거린 다음 맨 먼저 못에 내려가는..
-- 라파엘의 2022 온라인 성경공부 "요한복음서 제4과 묵상과 생활" [요한복음서] 제4과 묵상과 생활 1. 사마리아 여인 옆에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을 나는 얼마나 갈망해 왔으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나의 갈망을 채워 주십니까? 저는 이 묵상에 대한 복음 말씀으로 요한복음서 4장 1절에서 42절 사이에 있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이 대화하는 내용을 다시금 읽으며 묵상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13절과 14절의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르신 말씀으로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