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버리고 떠나기 본문
-< 심수봉 - 사랑밖엔 난 몰라 (1987) >-
"버리고 떠나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주고 있다. (* 법정 스님) - 함수곤 올림
-<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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