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무심(無心) 본문
-<빗물 - 채은옥>-
"무심(無心)"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 법정 스님) - 함수곤 올림
-<빗물 - 채은옥>-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틈 (0) | 2019.11.14 |
---|---|
삼성 이건희 회장의 편지 (0) | 2019.11.06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원제목:Serenade to Spring ) (0) | 2019.10.24 |
2013.12.24 함수곤의 성탄절 기도문 (0) | 2019.10.21 |
감사하는 마음 (0) |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