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착한 바보 본문
-<Gigliola Cinquetti Que Tiempo Tan Feliz subtitulado>-
"착한 바보"
공동체에 반짝이는 풍경이 생겨나려면 우리들 중 누군가는 착한 바보가 되어야 한다. - 톨스토이 - 함수곤 올림
-<Sylvie Vartan - La Maritza (마리짜강변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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