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 악수 본문
-<"Tombe la neige", Salvatore Adamo, with lyrics >-
"악 수"
악수를 할 때 손만 내밀고 다른 사람을 처다 보거나, 이야기하는 사람은 리더가 되면 아마 반드시 아랫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거나 비정하게 짓밟고, 쥐고 있는 칼을 함부로 휘두르며 신용과 약속을 언제든지 파기하면서, 말바꾸기를 밥 먹듯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나름대로 추측해 보았습니다.
- 함수곤 : '사람냄새', 악수
-<Johnny Dorelli -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
-<Sylvie Vartan - La Maritza (마리짜강변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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