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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쫄븐갑마장길

불꽃緝熙 2016. 7. 7. 16:32

쫄븐갑마장길 (행기머체)..음악은 맨아래'표시하기'를 누르세요!

 




[제주] 쫄븐갑마장길① (행기머체~큰사슴이오름~국궁장)

< 2013. 11. 2 >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용암덩어리를 머체라 하는데 이 머체 위에 행기물(물이 담긴 놋그릇)이 있었다 하여 행기머체라 한다.











갑마장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곳이다. ‘갑마장길’ 20km, 그 중 큰사슴이오름과 따라비오름 사이 10km를 '쫄븐갑마장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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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슴이오름











































































































정석비행장











알오름











큰사슴이오름











큰사슴이오름을 오르는 오르미들























큰사슴이오름 정상



































굼부리 능선











앞쪽에 성불오름, 비치미오름, 개오름











앞에서부터 새끼오름, 모지오름, 영주산











앞쪽에 비치미오름, 개오름 뒤로 높은오름, 다랑쉬오름, 문석이오름 동검은이오름, 백약이오름 등이 보인다.











앞쪽의 다목적 광장











굼부리로 내려가는 길























족은사슴이오름











한라돌쩌귀























굼부리











굼부리











굼부리능선으로 오르는 길























물매화











용담











따라비오름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미역취











왼쪽부터 영주산, 모지오름, 새끼오름, 따라비오름







































































국궁장


..[제주]쫄븐갑마장길(2)/잣성길...음악은 맨아래 '표시하기'를 누르세요!

 




[제주] 쫄븐갑마장길② (잣성길~따라비오름~가시천)

< 2013. 11. 2 >







갑마장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곳이다. ‘갑마장길’ 20km, 그 중 큰사슴이오름과 따라비오름 사이 10km를 '쫄븐갑마장길’이라 한다.











잣성길











잣성이란 목초지에 만들어진 목장 경계용 돌담을 말한다.



























































잣성길에서 본 따라비오름(표고 342m, 비고 107m, 저경 855m)























'ㄷ' 자로 만들어 사람은 다닐 수 있으나 소나 말은 다닐 수 없다.



































따라비오름























무덤의 동자석



























































새끼오름



















































































큰사슴이오름



























































설오름











병곳오름과 번널오름



































모지오름















































굼부리에서..



































































































































가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