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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rada Familia ( 성가족 성당) 본문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Sagrada Familia 사그라다 파밀리아 우리 말로 성가족 성당입니다
<가우디의 생애(1852~1926)> 어린 시절 친한 친구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홀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그는 항상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고 하는데, 자연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그의 건축물은 아마도 이 시절의 영향인 듯합니다. 17세부터 건축을 공부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 건축학교를 졸업한 뒤 어렸을 때무터 류마티즘 때문에 거동이 불편했던 가우디는 이런 그를 두고 가우디의 스승은 선천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연에는 직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연론에 영향을 받아 현대의 건축가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에스파냐의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Antonio Gaudi y Cornet)가 설계하고, 건축물로 입체기하학에 바탕을 둔 네오고딕양식의 성당입니다 1882년 처음 공사를 시작해 1926년 6월 죽을 때까지 교회의 일부만 완성하였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현재까지도 계속 작업 중에 있고 13년후 완공 된다 합니다 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쪽으로 가우디가 죽을 때까지 완성된 피사드는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네오 고딕 양식 으로 지어진 약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네오고딕풍의 양식 화려한 스테인드그라스 곡선과 기하학적인 입체적 선들 직선은 인간의선이고 곡선은 신의선이다 라고 가우디는 말했다 합니다
성당 기둥에 붙어있는 타원형의 구슬은 성가족 성당은 Sagrada Familia 는
성가족 구조 성당은 크게 3개의 파사드로 이루워졌 있는데 가우디가 죽을 때까지 완성된 파사드는 이 파사드는 가우디가 직접 감독하고 완성한 것으로 유명하며, 나머지 두개의 파사드는 수난과영광의 파사드 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 나라 글씨도 보이지요.
그는 여느 때와 같이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짓다가 1926년 길을 건너다 트램에 치여 쓰러지자 결국 뒤늦게 빈민가의 병원으로 후송되어 이틀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행색이 남루해 또 다시 이동하게 되었으며, 실려간 병원은 기부한 병원이었다고 합니다. 그 병원에서도 안토니오 가우디을 알아보지 못하여 결국 그는 손도 한 번 못 써보고, 세상 사람들은 가우디가 세상을 떠난지 3일 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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