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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076호 (14/3/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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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습니다.
집안 일로 [제 328회 주말걷기] `낙성대 산자락 길 걷기`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집안 일을 끝내고 늦은 밤, 남원골 매화 향 가득 싣고 머나먼 길 따라 날라 온 메일 자료를 펼쳤습니다.
국회보 제518호, 2014년 3월호. `갑론을박`에 게재된 <함수곤 회원님>의 글을 스케치한 자료였습니다.
보내주신 분은 남원골에 계시는 한사모 뚝배기 김재관 회원님입니다.
정년을 하고 난 후 12년 동안 저는 국회보를 만나지도 읽지도 못해 왔습니다.
알 길이 없었던 귀한 자료를 보내주신 김재관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한사모와 회원들을 위해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푸시는 뚝배기 김재관 회원님의 따뜻한 마음과 향기에 회원 여러분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드리는 함수곤 회원님의 아래 자료를 보시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어제보다 행복한 즐거운 오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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