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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2059-제322회 한강둔치 주말걷기

불꽃緝熙 2014. 2. 11. 09:01

 

  

한밤의 사진편지 제2059호 (14/2/11/화) 

 

[한사모' 공식 카페] -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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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한강둔치(반포대교-여의도)' 주말걷기 후기

 

 

글.편집 : 안철주 (주말걷기부단장-<ycj0427@naver.com>)

사진 : 김민종 (사진위원 -<mjmjk123@hanmail.net>)

 

 

함수곤.박현자, 윤종영.홍종남, 김동식.송군자, 진풍길.소정자. 허필수.장정자,

이창조.정광자, 김태종,양정옥, 정정균.임금자, 신원영.손귀연, 황금철.한숙이,  

이흥주, 정형진, 주재남, 정전택, 권영춘, 김민종, 이석용, 이경환, 김영신,

장주익, 박해평, 윤봉수, 안철주, 

나병숙. 윤혜선, 윤삼가, 김정희, 김영자(레아), 최경숙, 김소영, 안명희,

정미숙, 조순금(43명)

 

 

                     2014년 2월 9일(일요일) 오후 2시 어간                   

        제 322회 주말걷기를 위해 고속터미널 역 8-1번 출입구에   

  정겨운 회원님들께서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한분 한분 모이십니다.

 

정정균 한사모 사무국장님께서 알차고 세련되게 만드신

2014년도 한사모회원 명부도 분배합니다.

 

 

 

 

 

 

 "한사모 주말 걷기는 우리의 건강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걷는것이 건강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다치면 치명적이기에 

안전에 유의하며 걷자"는 당부의 말씀을 전한 후

14 : 30분경 출발합니다.

 

고속터미날역 8-1번 출구 지상으로 나와

200m 정도 직진후 우회전하여

 

300m 정도 직진 후  반포대교 밑 지하 통로를 이용하여

한강둔치로 들어섰습니다. 

 

 

 

 

 

 

 

 

 

 

 

 

   서래섬을 한바뀌 돈 후 동작대교 밑을 지납니다. 

   약 한시간 정도 경과되고  5Km 정도쯤 걸은 후 휴식을 취합니다.

 

 

 

 

 

 

 

 

 

 

한강대교, 한강철교 밑을 지나 여의도 63 빌딩 근처를 지나

여의도 생태공원을 걷습니다.

 

 

 

 

 

대방교부터  샛강다리까지의 흙길에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모두 조심.... 조심... 넘어지면 안됩니다. 

 

주머니에  손 넣고 걸으시면 치명적입니다.

 

 

 

 

 

 

샛강 다리를 건너 신길역을 지나 목적지 음식점에  도착합니다. 

 

오늘 걸은 거리는 12.2km 모든 회원님들께서 

가쁜하게  걸으십니다.

 

한사모 회원님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잘걸으십니다.

 

 

 

도착 후 "우리는 매주 30리는 걸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걷기를 통하여 건강을유지하자는 바램"으로

건배를 했습니다.

 

이어서 오늘 맞있는 음식을 준비 해주신 윤봉수 회원님께서

얼마전 집안일에 많은 관심을 표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맛있는 소고기 숯불구이를 실컷 먹도록 해주신

윤봉수 휘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태종 추기>

 

 

그리고 모든 회원 님들이 알찬 주소록을 만들어 주신

정정균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안내를 하실  장주익 위원님께 

한사모 기를 인계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만나

탄천을 걸을거라는안내를

해주셨습니다.

 

 

 

 

 Mozart concerto 26 (Coronation) - 3. Allegretto (Gu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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