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노래 본문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2013.칠월칠석날에 _ 1.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게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2.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게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게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경환 , 임명자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0) | 2013.10.19 |
---|---|
영어사전만 찾고 국어사전은 묵히는 문화 (0) | 2013.10.10 |
바다의 가슴을 보셨나요? _ 박현자 (0) | 2013.07.28 |
바다의 가슴을 보셨나요? /박현자 (0) | 2013.07.27 |
박근혜 대통령 중국 칭화대 연설 (0) | 201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