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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노래

불꽃緝熙 2013. 8. 13. 17:22

리아킴 - "위대한 약속"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2013.칠월칠석날에 _




1.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게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2.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게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게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경환 , 임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