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지킴이
공짜 치즈 본문
-<Green Fields - Brothers Four (CD Quality) >-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 "
(러시아 속담)
쥐 잡을때 놓는 덫에나 공짜가 있다. 쥐덫에 있는 치즈를 먹으려다가 쥐는 쥐덫에 갖히고 만다. - 함수곤 올림
"공짜 치즈"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러시아 속담).' 100% 무상급식을 막으려 제가 인용하던 이 말과 '지금 먹은 무상 급식은 아이들이 사회인이 되면 비싼 식비를 내서 갚아야 합니다.' 라고 당정협의회에서 당시 여당을 총력을 다하여 설득하여 국가는 그런 기조를 갖도록 되었으나, 결국 공짜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무상급식으로 몰려가는 바람에 제가 곤혹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무상급식은 물론 무상복지는 사람을 베네수엘라 일부 무뇌의 시민같이 만들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파블로프의 자극-반응과 같은 결과로 문화적 후진사회, 더 나아가 극단적인 경우는 실험용 개와 유사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0여년 간 생필품은 물론 집까지 배급받아 길들여진 베네수엘라 국민같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어느 편간회 희원이 보내온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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