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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메온과 한나 성당 본문
성 시메온과 한나 성당 예루살렘 벤 예후다 거리에서 가까운 성 시메온과 한나 에게 봉헌한 유대 카톨릭 신자 공동체에서 미사를 합니다. 유대인 신자는 약 50여명이 있고 히브리어 본당 미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30 에 있습니다. 한인 공동체 미사는 매월 첫번째와 세 번째토요일정오, 11시에 봉헌합니다 주소 Rehov HaRav Kook St. 10 (예루살렘) 연락처 김상원 테오필로 신부 예수님 무덤 성당 이메일 <"http://go.daum.net/bin/go.> 루카 2,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그들은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오른쪽 9번은 예루살렘 올드시티 성곽 안 입니다. 1. 예루살렘 버스터미널(Central Bus Station) 3. 마하네 예후다 시장(Mahane Yehuda Market) 5. 벤 예후다 거리(Ben Yehuda Street) 6. HaRav Kook 거리 7. 예루살렘 중앙 우체국 8.예루살렘 시청 10. 마밀라 상가(Mamilla) 11.자파 게이트/다윗 타워(Jaffa Gate/Tower of David)
-<뉴에이지 명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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