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사진편지 제2666호([알림] 한사모 고문단 협의회 결과/'18/11/16/금)

 

한밤의 사진편지 제2666호 ('18/11/16/금)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 cafe.daum.net/hansamo9988 > -[클릭]-

<맨 아래 ' 표시하기' 를 클릭하시기 바랍니 다.>       " 축하합니다."   2019년부터 한사모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으로 " 박찬도" 고문님을 만장일치로 추대         먼저 한사모를 사랑하시는 일념으로 한사모 차기 회장의 추대를 흔쾌히 받아주신 박찬도 고문님의 용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11월 15일(목) 오후 1시부터 충무로에 있는 '대림정'에서 한사모 고문님과 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사모의 '관례'와 '한사모 기본 규약' 제13조 제1항에 의거하여 내년부터 한사모 운영을 이끌어가야 할 차기 회장을 추대하는 매우 중요한 한사모 고문단 협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협의회에서 한사모의 운영방향을 진지하게 협의한 결과, 참석하신 고문님들께서는 만장일치로 박찬도 고문님을 한사모 차기회장으로 추대하였음을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한사모 기본 규약'의 규정에 따라 앞으로 12월 20일(목)에 있을 한사모 정기총회에서 회원님들의 인준을 받는 절차가 남아 있으나,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2015년부터 4년 동안 부족한 사람에게 한사모 운영을 맡겨주시고 따뜻한 정으로 도와주신 회원님들의 사랑과 보살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말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찬도 차기 회장님께서 임원진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회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낸다고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가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사모와 한사모 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6일 감사하는 마음으로...이경환 올립니다.       [박찬도 차기 회장님의 연락 전화] * 핸드폰 : 010-5497-4568(박찬도) * 집 전화, 이메일 주소 및 자택주소는 '한사모 회원 명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편집 : 西湖 李璟煥   -<El salon Mexico, Aaron Cop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