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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616호([음악감상] 순결한 작은 꿈 외 5곡/'18/7/1/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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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616호([음악감상] 순결한 작은 꿈 외 5곡/'18/7/1/일)

불꽃緝熙 2018. 7. 1. 22:51

 

 

 

 

한밤의 사진편지 제2616호 ('18/7/1/일)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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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감상]



01. Stefan Pintev-Ein Kinder Traum (순결한 작은 꿈)
02. 조수미(Sop)-Love is Just A Dream(사랑은꿈과같은것)
03. Stefan Pintev-Blue Gipsy Eyes (푸른 집시 눈)
04. Anna German-Letter To Chopin
05. Flying To The Rainbow (무지개로의 비행)
06. Nathalie Manser-Les Angels(천사들) 

[개별감상]



01.Stefan Pintev-Ein Kinder Traum  (순결한 작은 꿈)

02. 조수미(Sop)-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꿈과같은것)

03. Stefan Pintev-Blue Gipsy Eyes (푸른 집시 눈)

04. Anna German-Letter To Chopin

05. Flying To The Rainbow (무지개로의 비행)

06. Nathalie Manser-Les Angels(천사들)

"작은 것이라도 칭찬을 하라."

남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가끔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 간다.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1888 ~ 1955)


 

젊은 시절 눈치없기로 유명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은

후에 외교적 수완과 노련한 인간관계 기술로

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나는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내가 아는 사람 모두를 칭찬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 질책, 불평은 바보도 할 수 있는 일이고,

또한 실제로 바보들 대부분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비범한 인격과 자제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은 해야 하겠지요.


그런 행동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헤아려보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보다는 훨씬 유익하고 흥미로운 일인 동시에

이와 함께 공감 능력과 인내심, 친절한 마음씨까지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느님도 인간이 죽은 뒤에야 심판하십니다."라고 했다는데,

하물며 평범한 인간인 우리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나 상황을 만나게 되면

으례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에는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택합니다.

그리고 잠깐 다음 질문들에 정직하게 답변해 보세요.

 

내가 비난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비난을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중에서>

 

첨부이미지

 

* 편집 : 西湖 李璟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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