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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577호(2018 한사모 운영 조직과 운영방향/'18/2/3/토) 본문

한사모 운영

한밤의 사진편지 제2577호(2018 한사모 운영 조직과 운영방향/'18/2/3/토)

불꽃緝熙 2018. 2. 3. 11:22

 

 

한밤의 사진편지 제2577호 ('18/2/3/토)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 cafe.daum.net/hansamo9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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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한사모 운영을 위한


* 봉사활동 조직 및 운영 방향 *

 

"한사모는 매주의 주말걷기를 생활화하면서

'만남의 반가움'과 '배움의 기쁨', '건강의 보람',

그리고 '사랑의 실천'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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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한사모 회원 등록 : 정회원 92명"



금년 1월 18일(목)부터 1월 27(토)까지 열흘 동안

2018년도 한사모 회원등록을 신청받아 마감한 결과,

모두 92명이 한사모 회원등록을 하였습니다.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남학생 43명, 여학생 49명이

신청하여 아흔 두 분이 2018년도 한사모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남학생 단독 회원은 18명이고, 여학생 단독 회원은

24명이며 부부 회원은 50명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작년(93명)에 비하여

한 분의 회원(조유자 회원)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다시 한사모 회원으로 등록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회장 또는 사무국장님께 2월 말까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등록을 하셨는데 연회비 또는 고문회비 납부를

깜빡 잊으신 분(13명)은 아래 계좌로 입금하여 주세요.


*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10-2730-8554(김재광)

* 연회비 : 5만원, 고문회비 : 15만원(연회비 + 특별회비)


2018년도 한사모 회원 명부는 2월 11일(일), 또는

2월 25일(일) 주말걷기에서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회원등록을 해주신 아흔 두 분의 한사모 정회원님께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회원님들께서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따스한 정이 넘치는 한사모로 함께 만들어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8년 2월 2일

이경환 드림

 

 

 

 


     [ 2018년도 한사모 정회원 명단(2018.2.1 현재 ]



         (여학생 단독 회원) _ 24명


            김소영, 김소자, 김영자, 김영자레아, 김옥연, 김정옥,

            김정희, 나병숙, 송경희, 안명희, 엄명애, 오기진, 윤삼가,

            윤정아, 윤현희, 이명자, 이복주, 이순애, 이은찬, 임정순,

            정인자, 최경숙, 최영자, 허순여,


         (남학생 단독 회원) _ 18명


            고영수, 김동식, 김석진, 김성래, 김재관, 남정현,

            민한홍, 박남화, 박찬도, 박해평, 심상석, 안철주,

            이영균, 이흥주, 장대희, 장주익, 정완호, 정형진,


         (부부 회원) _ 50 명


            권영춘.신금자, 김민종.김춘자, 김영신.윤정자, 김용만.이규선,

            김재광.남궁금자, 김창석.김경진, 김태종.양정옥, 박동진.방규명,

            박화서.신애자, 신원영.손귀연, 윤종영.홍종남, 이경환.임명자,


            이달희.박정임, 이석용.남묘숙, 이성동.오준미, 이창조.정광자,

            임병춘.정전택, 정전택.김채식, 정정균.임금자, 주재남.김운자,

            진풍길.소정자, 함수곤.박현자, 황금철.한숙이, 허필수,장정자.


* 회원 등록하신 정회원 총계 : 92명(여 49명, 남 43명)


 

 

 

 

 

[2018년도 한사모 운영의 봉사활동 조직]


① 한사모 운영위원회 : 한사모 운영 개선 방향 협의

② '한밤의 사진편지' 편집위원회 구성 : 역활 분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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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사모 조직은 한사모의 제반 업무를 기획, 운영, 평가해 나가는

임원(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이 있으며, 한사모 운영을 협의하기 위해서

약간 명의 운영위원을 두고 있고, 한사모 운영 방향에 대한

회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약간 명의 고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사모 산하 단체로 '할미꽃하모니카앙상블'이 있으며

이 조직은 단장을 중심으로 동호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사모 임원으로 회장(이경환)은 한사모 운영을 총괄하며, 특히

금년에는 한사모의 주말걷기를 맡아 운영하는 걷기 담당 부회장(정정균)과

한사모 총회 및 송년의 밤 등 행사를 맡아 운영하는 행사 담당 부회장(이복주)으로

나누어 업무를 분담하고, 회계와 회원관리를 맡은 사무국장(김재광)을 두어

한사모 회장을 보좌하고 회장의 업무를 나누어 맡도록 하였습니다.


2018년도 신규 운영위원은 신원영 위원, 이성동 위원, 엄명애 위원,

이규선 위원 등 4명이며, 한사모 카페 운영, 주말걷기 안내 및 후기 발송,

주말걷기 노래교실 운영, 주말걷기 회원 관리, 각종 행사 물품 구매 등

한사모 운영에 따른 제반 봉사활동에 앞장 서게 됩니다.


할미꽃하모니카앙상블의 박정임 단장님과 고문단 윤종영 수석고문님,

사진위원 대표 김민종 위원님, 세 분은 당연직 운영위원이 됩니다.


한사모 운영위원회는 1월, 3월, 6월, 9월, 12월 다섯 차례의

정기회의를 하고, 필요 시에는 수시로 임시회의를 할 계획입니다.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한사모 임원(4), 신규 운영위원(4), 그리고

당연직 운영위원(3) 등 11명이 참여하며, 한사모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관례에 따라 회장이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사모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은 임원 및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되어야 하며, 협의, 논의되지 않은 사항을 회원 임의로

발표하는 것은 공동체 운영의 기본에 어긋나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한사모'는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칭입니다.


한사모 회원들은 매주의 만남을 통하여 건강, 배움, 사랑을 추구하는

한사모의 목표, 즉 "한사모의 정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한사모 회원들은 매주 주말걷기를 생활화하면서 '만남의 반가움'과

'배움의 기쁨', '건강의 보람', 그리고 '사랑의 실천'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모범적인 공동체를 가꾸고 있습니다.

 

이제 주말걷기의 후기도 '이메일 포토 에세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한사모 회원끼리 서로 도와가며 쉽게 만들어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 개선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지난 1월 30일(화), 2018년도 제1차 한사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금년도 한사모 운영의 기본 방향과 각종 행사 일정 전반을 폭넓게 협의

하고 주말걷기 업무를 분담하여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았습니다.


우리 한사모 주말걷기 운영은 2014년부터 모든 회원이 안내자로

참여하는 운영체제로 바뀌었으며, 2016년부터는 반별로 서로 도와가며

코스 개발, 후기 작성을 하는 방식으로 이미 변화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주말걷기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주말걷기 추진방향을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였습니다.


첫째, 주말걷기 운영은 안내자가 시종일관 모든 업무를 담당하여

추진하도록 합니다. 어려울 경우에는 걷기담당 부회장과 협의합니다.


둘째, 주말걷기 후기 작성 및 메일 발송의 단순화, 간소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개선 방안을 검토, 점진적으로 시행하도록 합니다.


셋째, 주말걷기를 개별 안내하는 메일 발송의 개선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여 점진적으로 시행하도록 합니다.

 

위와 같은 추진방향을 토대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면, 앞으로 한사모를 누가 이끌어 나갈지라도

주말걷기의 생활화를 계속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사모의 기본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한사모 운영에 필요한

회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약간 명의 고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현재, 한사모 고문으로 모두 열 네 분이 계십니다.


윤종영 수석고문님을 비롯하여 김동식 고문님, 김용만 고문님, 박찬도 고문님,

심상석 고문님, 이달희 고문님, 이흥주 고문님, 주재남 고문님, 정형진 고문님,

진풍길 고문님, 허필수 고문님, 그리고 김석진 고문님 등 열 두 분의 고문님과

함수곤 전 대표님, 김태종 전 회장님을 당연직 고문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사실 한사모 고문님들께서는 다른 회원에 비해 연회비 이외에

특별회비를 더 많이 내시는 어려운 자리일 뿐만 아니라, 한사모

운영의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무거운 중책을 맡고 있습니다.


한사모 고문은 나이가 더 많다고 하여 고문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며, 한사모 고문으로 추대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임원, 운영위원, 고문님 등의 추천을 받아 임원과 운영위원의

합동회의를 거쳐 한사모 회장이 추대하도록 관례화되어 있습니다.


한사모 고문단회의는 5월, 11월 두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장의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시로 임시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며

회장과 협의하여 수석 고문이 한사모 고문단 회의를 소집합니다.

 

따라서 경륜이 높으신 고문님들께서 한사모의 굳센 버팀목으로

계시기 때문에 한사모의 모습이 자랑스럽게 유지된다고 하겠습니다.

 

 

 

 

 

'한밤의 사진편지'는 맡은 일을 성실히 처리하는

여섯 분, 사진위원님들의 노고로 만들어 집니다.


김민종 사진위원님을 반장으로 하여 김소영 사진위원님,

윤현희 사진위원님, 이규선 사진위원님, 이영균 사진위원님,

장주익 사진위원님 등 이렇게 여섯 분이 주말걷기 때마다

업무를 분담하여 성실히 어려운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주 사진위원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땀흘려 가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을 늘 보아왔습니다.


또한 찍은 사진은 밤늦게까지 애써서 축소, 편집하여

그 날로 바로 우리 카페에 올리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주말걷기 후기 작성 및 메일 발송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카페에 게재하는 사진의 분량도

줄여 나가면서 사진 작품의 질을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사진위원님들의 이러한 수고로

'한밤의 사진편지'가 여러분들의 댁으로 배달되고 있기에

가끔 '수고하신다'는 격려 말씀도 한번씩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귀한 글(시, 수필, 산문, 여행기 등)이나

사진, Swish 작품 등을 '한밤의 사진편지'로 보내고자 합니다.


회원님의 자랑스러운 일, 기쁜 일, 축하드릴 일 뿐만 아니라

아파하고 슬퍼하며 위로할 일까지 알려주시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더불어 회원 여러분의 '세상사는 이야기'나 다양한 글, 작품

(감상문, 수필, 수상, 시, 기행문, 사진, 미술 작품 등)을

보내주시면 이를 '한밤의 사진편지'로 발송하여 드릴 것입니다.


저의 E-mail 주소는 kwhan43@hanmail.net 이며,

연락전화는 010.8999.7772 입니다.


회원님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한사모]회원의 전용카페인,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에 매일 방문하여 아껴 주시고

많이 칭찬하고 감사하며 서로를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월 2일부터 우리 카페의 카페지기는 부득이 회장이 잠시 맡고 있으나,

앞으로 운영위원님들이 카페 운영 업무를 각각 분담하고자 합니다.


우리 카페에는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회원들이 직접 올릴 수도 있으나

다른 사람의 글, 사진, 작품이나 옮겨 온 글을 마구 올리면 저작권법에

위배되어 벌금을 물거나 삭제 등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한사모 정신에 어긋나는 글, 다른 사람의 작품을 무단으로 올리는 경우,

한사모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모임이나 단체, 또는 이권에 관계되는 내용,

그리고 한사모의 품위를 훼손하거나 다른 사람을 비난, 비판하는 글이나

작품 등은 카페지기 또는 카페 운영진에서 직접 삭제하겠습니다.

 

앞으로 주말걷기 안내 메일이나 후기도 우리 카페에 들어가 보도록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방안도 검토, 시행하여 보겠습니다.


따라서 한사모 회원은 반드시 우리 카페에 실명으로 가입하여 주시고

우리 카페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이미지

 


-<머리가 맑아지는 힐링음악 15곡>-

 

 


-<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외1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