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017년도 제4차 '한사모' 임원 및 운영위원 합동회의 개최

 

[알림]  2017년도 제4차   '한사모' 임원 및 운영위원 합동회의 개최   * 일시 : 2017년 9월 27일(수) 13:00   * 장소 : 한식당 "호정회관"(02-596-8282) (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30m 지점)         여러 임원님들과 운영위원님들께서 늘 솔선수범 해 주신 덕분에 금년도 한사모 운영이 큰 탈 없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져 왔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앞장 서서 일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임원 및 운영위원 합동회의(2017년 제4차)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실시 예정인 경주지역 걷기 일정을 살펴보고, 업무도 분담하고자 합니다. 또한 내년도 주말걷기 운영 계획에 따라 날짜별로 안내 담당자와 사진 담당자를 배정하여 다음 임원진에게 인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12월 3일로 예정된 주말걷기 제 500회 기념 행사 계획과 12월 22일(금)에 시행하고자 하는 한사모 총회의 성격을 지닌 제11회 한사모 송년회 업무 추진 사항과 차기 회장에게 인계해야 할 한사모 업무, 한사모 내규에 관한 사항도 협의해 보고자 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말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와 함께 한사모 운영 전반에 걸친 고견을 듣고자 하오니 자리를 함께 하시어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9월 15일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이경환                    1. 일시 : 2017년 9월 27일(수) 오후 1시            2. 장소 : 한식당 "호정회관"(02-596-8282)              (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30m 지점)            3.참석자 : 12명              * 한사모 임원 : 이경환 회장, 이규석 부회장님,                    이복주 부회장님,  정정균 사무국장님              * 한사모 운영위원 : 고영수 위원님, 김민종 위원님, 박동진 위원님,                    김영자레아 위원님, 김채식 위원님, 최경숙 위원님              * 할미꽃하모니카앙상블 대표 : 박정임 단장님              * 한사모 고문 대표 : 윤종영 고문님            4.안건 :              ① 한사모 2017 경주지역 걷기 계획, 업무 분담                 * 기간 : 2017.10.23(월) ~ 10.25(수), 2박 3일                 * 참석 인원 : 47명(여학생 27명, 남학생 20명)              ② 2018년 한사모 주말걷기 운영 계획, 안내자 배정                 * 5개 반으로 나누어 월별, 날짜별로 안내자 배정                 * 반장 : 이복주, 이규석, 고영수, 박동진, 정정균 위원                 * 사진담당자 배정 : 김민종 위원, * 10월 31일까지 제출              ③ 한사모 주말걷기 제 500회 기념행사 준비                 * 2017.12.3(일), 여의도 걷기, 중식당 "홍보석"(783-6622)                 * 업무 협의 : 추진계획, 프로그램 작성, 기념품 준비 등              ④ 제11회 한사모 2017 송년의 밤 행사 협의                 * 일시 : 2017.12.22(금) 16:30 ~ 18:30                 * 장소 :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짜르트홀                 * 한사모 총회의 성격, 2018년 신임 회장단 인사, 임원진 발표              ⑤ 연말 업무 인계인수에 대비한 점진적인 준비, 점검                 * 한사모 운영 기본내규 작성, 운영경비 정산 자료 준비,                 * '감사하는 마음'과 '유종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