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수상은 브라질이
포르투칼로 부터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며
세계의 불가사의를 고르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7개
신新불가사의 중의
하나로
지정된
예수그리스도의
거대한 조각상이
코르코바도 산 꼭대기에 있다.
7대 신불가사의란
1-중국의 만리장성,
2-브라질 거대 예수상,
3-로마
콜로세움,
4-페루의 마추픽추,
5-멕시코 치첸이사의 마야유적,
6-인도의
타지마할,
7-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란다.
남미에만 세개가
있다.
이번 남미 여행으로 셋을 탐방하게
되면
요르단의 페트라만 남게 되는데
그것의 궁금증 해소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
코르코바도 언덕을 오르기 위해 산악열차를
탑승해야한다.
열차
대합실 천정에는 지난 6월 브라질 월드컵경기에 출전한
여러
나라들의 국기가 가득 걸려있다.
당당하게 걸려있는
태극기다.
참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