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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본문

세상사는 이야기

배우자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불꽃緝熙 2014. 1. 22. 13:48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아내는 청년 시절에는 연인, 중년 시절에는 친구, 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으면 아내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봉사하는 삶은 노년의 생활을 더욱 의미있고 아름답게 가꾸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