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무심(無心)
불꽃緝熙
2019. 11. 3. 15:58
-<빗물 - 채은옥>-
"무심(無心)"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 법정 스님) - 함수곤 올림
-<빗물 - 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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