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4-한밤의 사진편지 제2274호([알림] 훈훈한 정 '15/7/26/일)
한밤의 사진편지 제2274호 ('15/7/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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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훈훈한 정을 나누어 드립니다.
- 분당.용인 지역 거주 한사모 회원 6명 - "투병 중인 김태종 회장 찾아 위로"
한사모의 훈훈하고 따스한 정을 나누어드립니다. 윤종영 고문님과 홍종남 회원님을 비롯하여 남정현 회원님, 김영자레아 회원님, 장주익 회원님, 엄명애 회원님 등 분당, 용인 지역 거주 한사모 회원님 여섯 사람은 지난 3월부터 5개월째 자택에서 정양하며 외부 출입도 삼가며 강인한 의지로 외롭게 육종암과 투병하고 있는 김태종 전 회장님과 온갖 정성을 다하여 간호하느라 애쓰는 부인 양정옥 회원님을 찾아 위로하는 한사모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인근 장수촌 식당으로 안내해서 함께 오찬을 하며 그 간의 밀린 이야기도 나누며 따스한 정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한사모 회원들의 사람냄새를 널리 전하고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연락전화 : 010-9085-83869(김태종), 010-2424-8386(양정옥) (* 집 전화 : 070-8827-8386) * E-mail : tjongkim@hanmail.net
우리 한사모 회원으로서 현재 투병 중에 있는 분으로 정형진 고문님과 김성래 회원님이 있습니다. 늘 기억해주시고 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형진 고문님 : 010-9046-9111, 02-457-6578(집) * 김성래 회원님 : 010-5214-7181, 02-507-225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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